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행정 공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이 초래한 참정권 침해의 실상 [기사 핵심 내용 요약]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대기번호표를 받았던 유권자 중 12명이 결국 투표를 하지 못해 참정권을 침해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조현욱 위원장은 1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추가 용지를 요청한 140곳 중 투표 중단이 심각했던 26개 투표소의 투표록 분석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중앙선관위 지도부를 상대로 보낸 서면 질의서의 답변 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진상 규명 작업을 이어갈..
카테고리 없음
2026. 6. 17.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