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순간의 분노가 빚은 잔혹한 생명 경시: 지인의 약속 지연을 이유로 생후 2개월 강아지를 투척 살해한 20대 집행유예 전말 [충북 음성 아파트 반려견 투척 사망 사건 요약]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지극히 사소한 이유로 동네 후배의 반려견을 고층 아파트 창밖으로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 A씨에게 사법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졌으며, 강아지는 바닥에 떨어져 그 자리에서 즉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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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