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이 된 민감 정보의 붕괴: 듀오와 티빙 유출 사태가 촉발한 역대급 손해배상 집단 소송 행렬 [듀오·티빙 개인정보 유출 소송 사태 요약]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국내 최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국내 대형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상대로 한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참여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LKB평산이 대리하는 듀오 소송의 원고는 3차 소장 제출을 거쳐 총 1,072명으로 늘어났으며,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 중 법원은 선제적인 1차 소송 건에 대해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며 합의 가능성을 타진 중입니다. 한편,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 정보가 유출된 티빙의 경우 법무법인 지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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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