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생명 나눔으로 꽃피운 위대한 유산: 60대 가장 故 송기섭 씨가 남긴 기적과 인체조직 기증의 의미 [故 송기섭 씨 뇌사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핵심 요약] 2026년 6월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첫 손주를 고대하던 60대 가장 송기섭(67) 씨가 뇌사 상태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달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남을 배려하던 고인의 성품과 연명치료 거부 의사를 존중해 기증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고인의 간, 폐, 양측 안구가 기증되어 4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으며, 뼈와 피부 등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 명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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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