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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듀오 손배소 1천여명 참여…티빙은 9만명 넘어

디지털 자산이 된 민감 정보의 붕괴: 듀오와 티빙 유출 사태가 촉발한 역대급 손해배상 집단 소송 행렬 [듀오·티빙 개인정보 유출 소송 사태 요약]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국내 최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국내 대형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상대로 한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참여 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LKB평산이 대리하는 듀오 소송의 원고는 3차 소장 제출을 거쳐 총 1,072명으로 늘어났으며,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 중 법원은 선제적인 1차 소송 건에 대해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며 합의 가능성을 타진 중입니다. 한편,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 정보가 유출된 티빙의 경우 법무법인 지향을..

카테고리 없음 2026. 6. 16. 12:37
군인 딸에 "약자 편에 서라" 가르친 50대, 3명에 장기 기증

군복의 무게를 일깨운 참된 어른의 마지막 헌신: 고 김용섭 씨의 장기 기증이 남긴 생명 나눔과 고결한 정신 [고 김용섭 씨 생명 나눔 사건 요약]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해 2월 갑작스러운 통증 후 뇌사 상태에 빠진 53세 김용섭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여 사지의 기로에 선 환자 3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단 중사로 복무 중인 딸 김재경 씨에게 평소 "군복은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만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며 제복의 엄중함과 선한 영향력을 강조해 온 참된 공의의 소유자였습니다. 유족들은 생전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했던 고인의 숭고한 신념을 받들어 장기 기증을 결정했으며, 갑작스..

카테고리 없음 2026. 6. 16. 10:46
레미콘 노사 운송비 인상 합의…휴업 8일 만에 종료

사진:연합뉴스 물류 대란의 불씨를 끈 노사 상생의 합의: 레미콘 운송비 연평균 6.0% 인상 가결이 지닌 경제적 의미 [레미콘 운송노조 찬반투표 및 합의안 타결 요약]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업계 간의 극적인 타결로 지난 6월 8일부터 이어지던 수도권 레미콘 운송 거부 및 휴업 사태가 8일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15일 조합원 7,5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2차 잠정합의안이 찬성 65.9%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향후 8개월간 회당 4,200원, 이후 4개월간은 5,200원이 인상되어 연간 기준 평균 6.0%(4,533원)의 인상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형 건설사 공사 현장 119곳의 콘크리트 타설 지연과 삼성전자..

카테고리 없음 2026. 6. 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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