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의 무게를 일깨운 참된 어른의 마지막 헌신: 고 김용섭 씨의 장기 기증이 남긴 생명 나눔과 고결한 정신 [고 김용섭 씨 생명 나눔 사건 요약]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해 2월 갑작스러운 통증 후 뇌사 상태에 빠진 53세 김용섭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여 사지의 기로에 선 환자 3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단 중사로 복무 중인 딸 김재경 씨에게 평소 "군복은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만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며 제복의 엄중함과 선한 영향력을 강조해 온 참된 공의의 소유자였습니다. 유족들은 생전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했던 고인의 숭고한 신념을 받들어 장기 기증을 결정했으며, 갑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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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0:46